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회사에서 일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3년 차에서 4년 차로 넘어가는 지금, 하나의 책갈피를 꽂는 마음으로 회고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회고 글을 시작하며먼저, 이 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어 여정을 간략히 설명해 볼까 합니다.고등학교 졸업식을 하기 전부터 공부방에서 일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였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던 저의 열정이나 준비 시간, 마음가짐은 커리어라고 인정해 주고 싶어요. 대학생 내내 인턴을 하기 직전까지 3년 반, 공부방에서 일하던 중이나 인턴십이 끝난 후 과외로도 1년 반 가까이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입사하기 전까지 약 5년간, 제가 아는 것을 설명하는 일과 함께해 왔습니다.공공 기관에서 인턴십을 했습니다. 좋은 팀장님과 인턴 ..